BYD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8개의 신모델을 선보인다. BYD, 덴자(Denza), 양왕(Yangwang) 세 브랜드에 걸쳐 세계 최초 공개 모델과 유럽 출시 예정 모델이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.
메인 이벤트: 덴자 Z
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덴자 Z 쿠페와 덴자 Z 레이싱의 세계 최초 공개다. 포르쉐 911을 겨냥해 개발된 두 모델은 3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며, Z 쿠페는 최고속도 약 350km/h를 자랑한다. 4인승에 넉넉한 트렁크까지 갖췄고, 레이싱 버전에는 카본 파이버 에어로 패키지가 추가된다.
덴자 Z 쿠페. 핵심 제원
전기 모터 3개 · 최고속도 약 350km/h · 4인승 + 트렁크 · 레이싱 버전: 카본 파이버 에어로 패키지 · 굿우드 2026 세계 최초 공개
그 외 공개 모델들
호주에서 이미 판매 중인 덴자 B5 SUV와 BYD 샤크 6 듀얼캡 유트도 유럽 데뷔를 앞두고 있다. 또한 2027년 초 호주 출시가 예정된 덴자 Z9GT 퍼포먼스 세단의 영국 론칭도 굿우드에서 이뤄진다. D9 DM-i 미니밴도 함께 공개되는데,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2열 마사지 시트와 전 좌석 열선·통풍을 갖췄다.
양왕의 하이퍼카
BYD의 럭셔리 브랜드 양왕은 최고속도 496.22km/h를 주장하는 U9 익스트림 하이퍼카를 전기·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두 가지 버전의 U7 럭셔리 세단, U8L 럭셔리 SUV와 함께 선보인다.
규모로 증명하는 자신감
BYD의 전시 부스 면적은 2,016㎡로,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역사상 최대 규모다. 숫자 하나가 이 브랜드의 현재 위치를 말해준다.






